:::::대조전설|주|:::::

관련기사

HOME Home CEO 관련기사
 
전기신문 "'전기공사업 진흥시책' 10월중 고시"

산업자원부가 전기공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기공사업 진흥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관련news 18면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지난달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전기공사업계 대표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산자부가 밝힌 '전기공사업 진흥시책'의 기본 골격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전기공사업의 경쟁력 강화 ▲공정한 경쟁 확립과 품질체계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 크게 4가지다.
우선 정부는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계, 교육계에 종합적인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청년층의 유입을 위해 전기공사업계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 고령기능인, 외국노동자 등 다양한 인력활용 계획이 담겨 있다. 산자부는 또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시공기술 개발을 유도키로 했다.
신공법, 신기술을 개발해 공사에 적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인센티브 부여하고, 이를 통해 개별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 유도할 방침이다.
전기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전기공사업체간 경쟁에 바탕을 둔 협력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IT산업,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등 관련사업으로 업역을 확대, 연계해 나가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체계적인 전기공사업 관리를 위해서는 전기공사 분야 설계에서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과정을 발주자와 시공업체가 정보를 교환·공유할 수 있는 통합정보체계(전기공사 CALS/EC)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공사업의 인력난 해결과 함께 공사업계의 미래핵심 과제인 전기공사업의 해외시장 개척은 공사업체에게 해외시장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기공사협회내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산자부는 진흥시책 수립을 위해 학계, 공사업계, 정부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현재 연구용역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9월중에 세미나 및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 후 10월중에 진흥시책을 수립해 고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