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익도모우선"

한국전기 공사협회 서부지회 (지회장 장철호 는)일 서교호텔 별관 다이어몬드홀에서 '제 21회정기총회 '를 개최했다.
장철호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서부지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화 · 단결로 똘똘뭉친지회가 됐다"며"우리앞에 다가온 21세기의 생존 경쟁예서 살아남기 위해선 회원들의 끓임없는 자기개발과 서로를 돕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준회장을 대신한 격려사에서 박기태협회이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협회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이익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쉼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박기태협회이사를 비롯해 정연평 한전 서울지역본부 부본부장, 정호현, 박원석. 장영옥등 전임 지회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장철호 지회장은 지난연말 공덕치매노인주관보호소등불우이웃 시설에 성금 300만원을전달했다.